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키로…국민의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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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는가 협상 끝에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합의해 합의문에 서명한 뒤 공개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회동을 한 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16명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정당별로 민주당 8명·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1명 이상씩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활동 기간은 한 달로 정했습니다.

여야는 이 같은 특위 구성을 위한 결의안을 오는 9일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발의된 법안으로, 투자기금 설치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겼습니다.

한편 여야는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상호 합의한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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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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