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개막전 5위' 황유민, 세계 랭킹 28위…4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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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5위에 오른 황유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황유민은 오늘(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가 됐습니다.

황유민은 어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로 공동 5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 LPGA 투어 신인으로 뛰게 된 황유민이 세계랭킹 20위대에 진입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2위로 마친 양희영은 세계랭킹이 79위에서 51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습니다.

1위는 여전히 지노 티띠꾼(태국)이고, 한국 선수로는 9위 김효주와 10위 김세영,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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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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