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전통시장서 불…6개 점포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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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3시 35분쯤 전북 남원시 금동의 공설시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점포 6개가 탔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금동 공설시장은 점포 370여 개가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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