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최근 4년간 화력발전소 3기 규모 태양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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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태양광 1.7GW 설치

경기도는 2022~2025년 4년 동안 도내에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새로 설치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통상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 이상의 설비 규모입니다.

지난해에만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됐는데 민선 8기 역점정책으로 추진한 '경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 민간 투자를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경기도는 판단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46곳의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25.3MW)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RE100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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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50곳의 'RE100마을'(115.3MW)도 조성했습니다.

세대당 월 15~20만 원의 '햇빛소득'을 얻거나 전기료를 아끼고 있으며 마을 공동발전소 운영 수익은 공동체 복지 재원으로 재투자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 산업단지 내 태양광 인허가 총량 371MW 가운데 80%가 민선 8기 동안 추진됐습니다.

산단 면적의 98%에서 태양광 산업 발전이 가능해져 방치되던 공장 지붕을 활용해 기업이 추가 수익도 얻게 됐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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