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계서 주목한 중국 수학 천재, 35살에 베이징대 종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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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학 천재 웨이둥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2년 연속 만점을 받은 중국의 수학 천재 웨이둥이가 베이징대 수학과 종신교수(테뉴어)로 임명됐습니다.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베이징대는 이달부터 웨이둥이를 정식으로 수학과 장기 재직 부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대는 예비임용과 장기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기임용 교원은 무기한 계약을 체결하고 정교수급 처우를 받습니다.

1991년생인 웨이둥이는 산둥성 지난 출신으로 고교 시절 제49·50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연속으로 만점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수학계의 주목을 받은 인물입니다.

2010년 베이징대에 입학한 그는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모두 베이징대에서 마쳤으며 2019년 12월 베이징대 조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웨이둥이는 2021년 언론 인터뷰 당시 소박한 차림과 검소한 생활 모습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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