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의 눈꺼풀을 강제로 벌립니다.
그리고 콘택트렌즈를 빼내는데요.
이 여성은 중국 도박판에서 적발된 사기꾼입니다.
마작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특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마작패에는 특수 약품으로 표시를 해두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이 렌즈를 끼면 패의 구분이 가능해 승부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부정행위죠.
현지 경찰은 최근 이런 특수 렌즈뿐 아니라 안경과 몰래카메라, 원격 조종 장치까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큰돈을 노리고 도박판에 발을 들였다가 이런 사기 도구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 갈무리, 인스타그램 @orientaldail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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