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한국 관세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조야를 두루 접촉하며 설득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인 31일에도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와 연방 의회 및 미국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 트럼프 정부의 최고위급 핵심 인사와 면담하고 귀국한 데 이어 여 본부장은 김 장관보다 접촉면을 더 넓혀 다양한 인사들과 만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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