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통합 돌봄 전면 시행까지 두 달…지자체 역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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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열린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 서비스가 두 달 뒤 전국에서 본격 시행됩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30일)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와 재택의료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돕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며, 정부는 전국적으로 약 246만 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고, 서비스 대상자의 필요도를 판정하는 건강보험공단의 전문 조사 업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 장관은 사업의 핵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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