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서 레미콘 전도…1명 중상·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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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넘어져 주변 전신주와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금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11시 16분쯤 내리막길을 달리던 레미콘이 굽은 도로를 주행하다 옆으로 전도됐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레미콘은 전신주 1대와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3명을 덮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 60대 남성 1명과 보행자 60대 여성 2명, 7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미콘이 전신주를 친 탓에 인근 아파트 1개 단지 755세대가 정전됐다 2시간여 만에 복구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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