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00톤' 태우고 멈췄다…잿더미 '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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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오늘(30일) 오전 7시 52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파를 비롯한 폐기물 약 500t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재산 가치가 없는 폐기물이 타서 재산 피해액은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이후 포항시는 "호동 산21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란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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