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골대 불운…헹크, 말뫼 눌렀지만 골득실 차로 PO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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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헹크 오현규(가운데)의 경기 모습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선발 출전한 헹크가 말뫼를 눌렀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헹크는 오늘(30일) 스웨덴의 말뫼와 홈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지만 8위 AS로마에 골득실에서 3골이 뒤져 9위에 자리했습니다.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친 헹크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6강 합류를 노립니다.

오현규는 8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부지런히 뛰었지만 결정적 헤더가 골대를 때리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즈베즈다는 셀타 비고(스페인)와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겨 승점 14점(4승 2무 2패), 15위로 16강 PO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양현준이 선발로 나와 7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셀틱은 위트레흐트(네덜란드)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4대2로 누르고 승점 11점(3승 2무 3패), 21위로 PO에 합류했습니다.

PO는 현지 시간으로 2월 19일과 26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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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후반 16분 교체로 투입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레알 베티스(스페인)와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져 승점 6점(2승 6패)에 머물면서 29위로 탈락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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