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민 10골' SK,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 리그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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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혼자 10골을 퍼부은 강경민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개막 5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오늘(2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대 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8대 24로 이겼습니다.

이날 경기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SK와 '해외파' 류은희의 복귀로 전력이 강해진 부산시설공단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22대 22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SK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최지혜의 9미터 중거리포를 시작으로 최지혜의 7미터 스로, 강은혜와 강경민의 연속 득점 등 내리 6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28대 22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점수 차가 벌어진 뒤에 정가희와 이혜원이 1골씩 넣으며 만회했으나 기울어진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SK는 강경민이 10골을 넣었고, 최지혜가 8골로 뒤를 받쳤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7골, 류은희 4골, 4도움으로 분전했으나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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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SK는 부산시설공단을 28대 24로 꺾고 5승을 기록했으며, 삼척시청도 경남개발공사를 28대 24로 제압하고 4승 1패가 됐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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