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로…올해부터 '빨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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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월 17일 제헌절도 '빨간날', 공휴일이 될 전망입니다.

제헌절은 지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날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로 꼽혀 왔습니다.

과거에는 공휴일이었지만, 주5일제 시행 등과 맞물리며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빠졌던 건데, 오늘(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제헌절도 18년 만에 공휴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우원식/국회의장 : 헌법 제정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축하합시다.]

올해 제헌절은 금요일로 이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사흘짜리 여름 연휴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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