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민간 홍보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영상 콘텐츠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오늘(29일) 윤 의원의 정치자금 부정 수수 의혹과 관련해 홍보 업체 A 사와 인천광역시 구의원 B 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사는 2023∼2024년 윤 의원에게 홍보 영상 등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구의원 B 씨는 윤 의원과 A 사를 소개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수처는 윤 의원이 무상으로 받은 홍보 영상의 가치가 수천만 원 상당이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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