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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비명 들리자 순식간에…마트 주차장서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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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차량에 깔린 여성을 시민들이 합세해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5일 대전의 한 마트 주차장인데요.

여성이 봉투에서 물건을 꺼내기 위해서 잠깐 멈춰서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SUV 차량이 주차장을 나가려다가 이 여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덮쳤습니다.

앞바퀴에 여성의 다리가 깔려 차를 움직이면 부상이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시민들이 모여들었고요.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차가 잘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때 다른 시민들, 마트 직원들까지 힘을 모아서 차량을 들여 올린 끝에 결국 여성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여성은 다리 골절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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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민들의 발 빠른 구조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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