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착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차관
한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28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약 45분간 회동했습니다.
외무성에 따르면 양측은 지역 안보 환경과 미일 간 안보·방위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이 해야 할 역할을 완수한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콜비 차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일본 도착 사실을 알린 뒤 일본 서남부 도서 지역, 대만, 필리핀을 잇는 '제1도련선'에서 억지력을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강화할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콜비 차관은 한국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작권 전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진=콜비 차관 엑스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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