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암표 원천 봉쇄 나선다…예매 시스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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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 새롭게 개편한 예매 시스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을 앞두고 암표 근절과 부정 예매 방지를 위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28일) "부정 예매 방지와 팬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예매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암표 및 부정 예매 차단 기능 강화입니다.

구단은 ▲ 부정 접속 탐지 시스템 ▲ 중복 로그인 차단 ▲ 블랙리스트 관리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도입해 매크로 이용 등 부당한 방법으로 티켓을 선점하는 행위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입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암표로 인한 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추진했다"며 "지난 시즌에도 예매 일정 조정과 이상 트래픽 차단 등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스템 개편과 함께 '2026 멤버십' 모집도 시작됩니다.

시즌권 멤버십은 2025시즌 구매자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선 판매되며, 일반 판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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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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