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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차은우 '장어집' 현장조사 마쳤다…국방부 '손절'에 "재보직" 민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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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유령회사'로 지목된 A 법인에 대해 인천 강화군이 현장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법인은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했던 인천 강화군의 한 숯불장어집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A 법인은 국세청으로부터 탈세를 위한 '유령회사'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강화군은 건축물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강화군은 법리 검토를 마친 뒤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국방홍보원이 제작한 홍보 영상에서도 퇴출 됐습니다.

지난 7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에서 하차하고 출연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온라인상에선 "차은우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달라"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는 한 누리꾼 글도 올라왔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 엄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차은우의 군악대 재보직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권나연,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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