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오늘(28일) 새벽 0시 15분쯤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분 만에 인접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까지 투입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진화인력 93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한 소방당국은 오전 4시 2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진화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섯재배사 2개동 1천700㎡와 새송이버섯 약 5톤이 소실돼 소방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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