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 10년 만에 신곡 '세븐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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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가 10년 만에 새 싱글 '세븐티'를 발매했습니다.

김창완 씨는 이번 신곡에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녹여냈습니다.

김창완 씨는 어제(27일) 기자간담회에서 신곡 세븐티는 시간에 대한 노래라고 소개했습니다.

'세븐티라고 하니 노인의 회한으로만 받아들일까 봐 걱정이 됐지만, 세븐티를 통해 청춘의 시간 혹은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말하고 싶었다'며, '각자가 가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싱글엔 '세븐티'와 수록곡 '사랑해'까지 두 곡이 담겼습니다.

사랑해는 중학생들이 코러스에 참여한 노래로, 관객들이 함께 노래 부르는 이른바 떼창에 감명받아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김창완 씨는 변성기 아이들의 목소리도 예쁘게 느껴졌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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