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티켓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탄소년단의 추가 공연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고양은 물론 북미와 유럽 공연 모두 예매 시작 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멕시코에선 티켓이 37분 만에 매진됐는데,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이 멕시코에서 추가로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이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알려졌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5월에 멕시코에서 콘서트가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며, 멕시코에 방탄소년단을 더 자주 오게 해달라는 정중한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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