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안방극장 상륙과 동시에 온라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월 15일(목)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윗집 사람들'은 서비스 오픈 직후 주요 플랫폼의 주간 및 일간 영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장 개봉 당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약 55만명 관객 동원으로 증명한 저력이 안방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의 온라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이라는 발칙한 소재와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베테랑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앙상블로 안방 극장에서 성인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특히 "기상천외한 대화들이 위트 있게 풀려나간다", "섹다른 19금 코미디의 향연"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현재 '윗집 사람들'은 IPTV(지니TV, Btv, U+tv)를 비롯해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애플TV 등 다양한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공효진, 김동욱, 하정우, 이하늬의 연기 앙상블과 감독 하정우의 한층 노련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