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로고
오피스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27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부천시 중동 오피스텔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시간 40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A 씨를 인천 부평구에서 검거했습니다.
다행히 B 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장소인 오피스텔은 피해자 B 씨의 주거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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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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