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수비수 로스 영입…'라 마시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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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스페인 17세 이하(U-17) 대표팀 출신으로 FC바르셀로나 유스팀인 라 마시아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30)를 영입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015년 FC바르셀로나 B팀에서 프로에 데뷔한 로스는 이후 셀타비고 B팀, 비야레알 B팀에서 경험을 쌓고 2022년 알바세테로 이적해 3시즌 동안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에서 뛰었습니다.

로스는 2025년 중국 슈퍼리그 톈진 진먼후에 입단해 아시아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 자원으로 뛰었습니다.

서울은 "로스가 공격 전개 능력이 좋아 팀의 빌드업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능력도 있어 팀의 전술 유연성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FC서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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