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옥스퍼드에 입단한 전진우 선수가, 유럽 무대 데뷔를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K리그에서 16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승선했던 윙어 전진우는, 전북을 떠나 잉글랜드 2부 팀 옥스퍼드로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전진우/옥스퍼드 미드필더 : 너무나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고, (다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적응하고 있고(요).]
새 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겠단 욕심도 내비쳤는데요.
[전진우/옥스퍼드 미드필더 : 증명을 하고 더 잘한다면 홍명보 감독님이나 대표팀에서도 더 좋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르면 다음 달 1일 백승호가 뛰는 버밍엄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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