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버젓이 '라방'…7분 만에 4천만 원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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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 안에서 SNS 생방송을 진행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심지어 거액의 수익까지 올렸다고 하네요.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보내 달라고 외치고 후원자들의 이름을 직접 읽어주고, 얼핏 보면 요즘 흔한 SNS 생방송과 별다를 게 없죠.

하지만 이 방송은 살인죄로 복역 중인 알바니아 국적의 수감자가 영국의 교도소 안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해당 수감자는 교도소에 불법 반입한 휴대전화를 이용해 SNS 생방송을 진행하고 단 7분 만에 우리 돈 약 4천만 원을 벌어들였는데요.

수익금은 외부에 있는 지인 계좌에 전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영국 법무부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게시물 삭제 조치와 함께 사건을 긴급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arxigosbes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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