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의 새 미니앨범 '더 신: 배니시'(THE SIN: VANISH)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빌보드는 현지 시간 25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더 신 : 배니시'가 이번 주 차트 1위를 차지한 에이셉 라키의 '돈트 비 덤' (Don't Be Dumb)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엔하이픈은 이로써 지난 2022년 6위를 차지한 '매니페스토: 데이 1'(MANIFESTO: DAY 1)에 이어 6개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서 '톱 10'에 오르게 됐습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더 신 : 배니시'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2만 2천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습니다.
앨범 판매량은 11만 3천 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프'를 비롯해 새소년의 소윤이 피처링한 얼터너티브 알앤비(R&B) '노 웨이 백'(No Way Back),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한 팝 장르 '빅 걸스 돈트 크라이' (Big Girls Don't Cry),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 '슬립 타이트'(Sleep Tight) 등이 수록됐습니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