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28일 금리 결정…차기 연준 의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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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터 이틀간 연준의 FOMC 회의가 진행되고 28일 연준이 금리 결정에 나섭니다.

같은 날인 28일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삼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과 S&P 500이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다우는 0.58%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대형 기술주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8일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테슬라가 실적을 공개하고, 29일 장 마감 후에는 애플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열리는 FOMC 회의와 관련해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통화정책 결정 자체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할지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채권 투자 최고책임자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 은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고 국제 금값도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인텔은 실망스러운 1분기 전망을 발표하며 약 17%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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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중국이 엔비디아의 AI칩 H200의 수입을 곧 승인할 것이라는 관측에 1% 넘게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 외에도 27일에는 보잉과 제너럴 모터스 그리고 시스코가, 28일에는 IBM과 ASML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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