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행사 정상 참가…"아무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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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LA 공항에서 잠시 구금되는 해프닝을 겪었던 이정후 선수가 오늘(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의 팬 미팅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인기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입단 이후 3년 만에 선수들이 팬들과 만나는 '팬 페스트' 행사에 처음 참가한 이정후 선수, 엄청난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정! 후! 리! 정! 후! 리!]

지난 수요일 미국 입국 과정에서 서류 문제로 LA 공항에 1시간 동안 구금된 황당함은 이미 털어낸 표정이었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특별한 상황도 안 생겼고 그냥 평상시대로 들어왔는데 그런 상황이 생겨서, 저도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잘 해결해서 입국했습니다.]

이정후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소화한 뒤 다음 달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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