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피스텔
KB국민은행은 서울 오피스텔 가격이 이달까지 1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1월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대비 0.04% 상승해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째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면적별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의 상승률이 0.48%로 가장 높았지만, 지난달 상승률 2.39% 대비 상승 폭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중대형 전용 60㎡ 초과∼85㎡ 이하 오피스텔은 0.27%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아파트 규제가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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