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밤사이 서울 수도계량기 57건 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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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놓여 있다.

지난밤 한파로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57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비상근무 45개반 158명, 순찰 50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밤사이 노숙인 급식 제공, 독거 어르신 안부도 확인했습니다.

한파쉼터,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 저감시설, 기후동행쉼터 등 한파에 대비한 시설·인프라 5천932개소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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