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아시안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오늘(23일) 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3, 4위전을 치릅니다.
숙적 일본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된 우리 선수들은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지막 승부를 준비했습니다.
자존심 회복과 올가을 아시안게임의 금빛 희망을 되찾기 위해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신민하/U-23 축구대표팀 수비수 : 4위보다는 3위가 더 의미가 크고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해요. (대표팀) 방향성 같은 부분들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베트남 돌풍을 이끈 김상식 감독도 조국을 상대로 선전을 약속했습니다.
[김상식/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 화려하지 않지만 팀으로, 조직력으로 싸웠던 게 준결승까지 진출한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국과 경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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