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공인중개사 1천7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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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합동조직입니다.

경기도가 직접 임명한 시군구 지회장 52명과 도내 31개 시군이 위촉한 1천18명 등 모두 1천70명의 공인중개사가 관리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들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하는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7월부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시행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위험물건 중개 금지, 권리관계 정보 제공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전세 사기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는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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