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경기도는 도내 7만 4천359개 표준지의 지난 1일 기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2.71% 올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평균 상승률은 3.36%로 경기도는 서울시(4.89%) 다음이었습니다.
시군구별로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상승률이 최고였고 각종 개발사업이 이뤄지는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필지별로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가 1㎡당 3천94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임야가 1㎡당 776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와 시군구 민원실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