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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최악의 영화' 뽑는 골든 라즈베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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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 왕국을 되돌려놔야죠.]

디즈니 실사영화 백설공주가 올해 최악의 영화를 뽑는 골든 라즈베리상 최다 후보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백설공주는 최악의 영화와 최악의 리메이크, 최악의 남자 조연 등 6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는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백설공주는 라틴계 배우 레이첼 제글러가 주연을 맡아 원작 설정을 무시했다는 캐스팅 단계부터 비판을 받았고, 제글러가 백설공주에 대해 자신을 스토킹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라고 말해 원작 팬들의 분노를 부르는 등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흥행도 실패했는데, 우리 돈으로 3천67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이었지만 글로벌 수익은 2천804억 원 수준에 그쳤습니다.

(화면출처: Disne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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