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최 측은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이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노래 '올 투 웰'과 '블랭크 스페이스', '안티 히어로', '러브 스토리' 등을 작곡한 공로로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올해 36살인 스위프트는 1983년 당시 33살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던 스티비 원더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명예의 전당 측은 올해 이름을 올린 인물들을 발표하면서, 이들은 전 세계 수십억 청취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그들의 공헌을 기리는 것은 우리의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기 팝스타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작곡가인 스위프트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모두 14차례 상을 받았고, 지난해 발매한 앨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발매 첫 주 347만 9천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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