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LA 공항에서 서류 문제로 억류…정치인 개입으로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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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서류 문제로 공항에서 억류됐다가 풀려났습니다.

이정후의 미국 현지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가 LA 국제공항에서 서류 문제로 억류됐다가 풀려났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매체에 알렸습니다.

보라스는 "정치적인 문제는 아니라"며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전 연방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의원이 자이언츠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이정후의 석방을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후는 LA 공항에서 한 시간 정도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후는 어제(21일) 인천공항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중 경유지인 LA에서 억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일요일(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의 '팬페스트'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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