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이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부터 김 의원의 차남을 채용했던 한 중견기업 등 3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조건인 '중소기업 10개월' 재직 요건 등을 채우기 위해 이 기업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하고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이 기업 대표를 최근 뇌물 등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경찰은 김 의원의 차남이 정상 출근해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도 살펴보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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