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OECD 경제단체 60% "상반기도 침체"…가파른 경기 침체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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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OECD 회원국 경제계의 과반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를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 BIAC의 '2025 경제정책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응답한 경제단체의 59.6%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기가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본 비율은 0.6%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가파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크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좋음'과 '나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무역·통상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 충격을 넘어 중장기 비용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 전망은 반대로 돌아서 올해 상반기에는 78.1%가 투자 증가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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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대다수가 투자 확대를 전망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투자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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