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통산 960호골 폭발…팀은 리그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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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호골을 터트리며 1,000골 달성에 40골을 남겼습니다.

호날두는 오늘(22일, 한국시간)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막FC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득점포를 터트렸습니다.

알나스르는 오늘 전반 5분 만에 압둘라흐만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5분 호날두의 추가골로 2대 0으로 앞서다가 후반 23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2대 1로 이겼습니다.

다막FC를 꺾은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을 승점 4차로 압박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3위 알아흘리(승점 37)에 골 득실에서 앞섭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통산 960호골(프로 817골·A매치 143골)을 터뜨려 대망의 1,000골에 40골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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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해 12월 29일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나는 계속 트로피를 따내고 싶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1천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조한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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