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로 한 달 전의 0.0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의 상승폭이 0.36%로 가장 컸고 부평구 0.08%, 계양구 0.07% 순이었습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해 10월 3천272건에서 11월 3천598건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월세 시장도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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