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모레 호주로 출국…1차 전지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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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1군 전지훈련 참가 명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모레(23일) 1차 전지 훈련지인 호주 시드니로 출발합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는 두산 김원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단 45명 등 57명이 참가합니다.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소집 훈련을 마친 투수 곽빈, 김택연과 함께 지난해 12월 전역한 포수 윤준호도 포함됐습니다.

신인 선수로는 1라운드에서 뽑힌 외야수 김주오, 2라운드 지명자 투수 최주형, 3라운드 지명자 투수 서준오가 참가합니다.

1차 전지훈련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체력 강화, 기본기 연마 등을 중점으로 진행됩니다.

선수단은 2월 20일 귀국한 뒤 2월 22일 2차 전지 훈련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떠납니다.

미야자키에서 7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는 두산 선수단은 3월 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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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코칭스태프와 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9일 워크숍을 통해 캠프부터 시작될 변화의 방향성과 훈련 방식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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