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최욱·출연자들, 4억원 기부 내역 공개…"앞으로도 슈퍼챗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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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매불쇼'가 2025년 한 해 동안 모인 슈퍼챗 수익과 출연자 기부금을 합쳐 총 4억 462만 5347원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매불쇼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동안 시청자들이 보낸 슈퍼챗 수익 1억 7562만 5347원과 출연진 기부금 2억 2700만 원이 모였다. 이 금액은 운영비를 제외하지 않고 전액 기부됐다.

기부금은 두 곳에 전달됐다. 사회복지재단 '따뜻한 하루'에 60%(2억 4277만.5200원),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치료를 후원하는 '한빛사랑후원회'에 40%(1억 6185만 100원)가 각각 기부됐다. 매불쇼 측은 "증서와 함께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에는 진행자 최욱을 비롯해 출연자들이 적극 동참했다. 최욱이 1200만 원,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 외 구독자 일동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황희두 이사 1000만 원, 곽수산 300만 원, 이지선 200만 원, 최진봉 100만 원, 강성필 100만 원 등이 힘을 보탰다.

매불쇼는 "출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가 컸다. 올해도 '슈퍼챗 전액 기부' 원칙을 이어가겠다. 시청자들의 마음이 가장 잘 닿아야 할 곳에 전달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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