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보도' 12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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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석 의장

SBS 김혜민, 박재현, 고정현, 이성훈, 정준호, 백운, 최승훈, 이태권 기자 연속보도한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보도>가 <25년 12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어제(20일) 시상식에서 "SBS가 최초 공개한 김범석 쿠팡 의장의 메신저 대화 내용은 충격적이었다"며 "보도를 통해 노동자를 비하하는 김 의장의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단순히 제보에 의존한 게 아니라 취재원을 발굴해 어려운 설득을 거쳐 나온 보도로 어떻게 취재했는지 궁금할 정도로 돋보이는 기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SBS는 지난달 대규모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한 쿠팡 사태를 취재하며, 2020년 쿠팡 김범석 의장이 쿠팡 노동자 고 장덕준 씨의 사망을 직접 은폐를 지시했다는 의혹 등을 최초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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