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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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후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최하위 정관장을 제물 삼아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늘(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21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5위 GS칼텍스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11승 12패(승점 33)를 기록, 4위 IBK기업은행(승점 36)과 간격을 벌렸습니다.

GS칼텍스는 또 정관장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최하위 정관장은 5연패 부진에 빠져 시즌 6승 19패(승점 18)가 됐습니다.

정관장은 외국인 공격수 엘리사 자네테(등록명 자네테)가 결장한 가운데 인쿠시(8점)와 정호영, 박은진(이상 7점)이 각각 한자릿수 득점에 그쳤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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