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늘(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2024년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특정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것은 2016년 테러방지법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입니다.
총리실은 후속 조치로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추가로 실시하고, 선거 기간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 강화 등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테러로 지정된 이 대통령 피습 사건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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