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페이백
지난해 시행한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모두 1조 3천60억 원을 지급됐고, 대상자 1천170만 명에게 1인당 평균 11만여 원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을 지 원하기 위해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됐습니다.
지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모두 1천564만 명이 신청했고, 이 중 1천170만 명이 한 차례 이상 페이백을 지급받았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페이백 지급 대상자의 지난해 9∼12월 카드 소비는 전년 월평균보다 17조 7천972억 원 증가했습니다.
월별 소비 증가액은 9월 4조 원에서 12월 5조 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상생페이백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디지털 온누리 앱 가입자 수가 사업 전 286만 명에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천704만 명으로 약 6배 늘었습니다.
중기부는 늘어난 이용자들의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추가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카드 결제 취소로 발생한 반환액에 대해서는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한 충전 납부와 모바일 전자고지 발급 등으로 반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