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2차 종합특검법'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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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오늘(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입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 등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수사 기간은 수사 준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며,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에 달합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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