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오늘(20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가 됐습니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어제(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상승했습니다.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습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입니다.
이번 주 100위 내 한국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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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105위, 김주형 109위, 김성현 150위입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습니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28위에서 17위로 도약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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