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동상이몽2' 홍윤화, 9개월 만에 40kg 감량 성공···김민기, 약속했던 금 10돈 팔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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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약속했던 계체의 날을 맞아 남편 김민기와 함께 금은방을 찾았다. 앞서 김민기는 홍윤화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10돈짜리 팔찌를 선물하기로 했던 것.

이에 홍윤화는 "그런데 오늘 팔찌를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성공을 옷으로 보는데 그 옷을 입으면 성공이고 못 입으면 또 인사만 드리고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그럼 제가 팔찌를 팔 수 있을지 없을지는 옷바디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거냐? 그러면 내가 먼저 좋아할 일은 없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 시세가 3주 전보다 올랐다는 슬픈 소식 속에 홍윤화는 옷바디에 도전했다. 그리고 곧 원피스를 입은 홍윤화가 등장했다.

이제는 넉넉하게 맞는 원피스에 모두가 환호했다. 특히 금은방 사장님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민기는 "아직 마지막 관문이 남았지"라며 의자에 앉아서 원피스 단추가 터지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말했다. 걱정 속에 홍윤화는 다시 도전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넉넉하게 성공을 거뒀다.

마지막으로 체중계에 올라 실제로 40kg 감량에 성공했는지 확인한 홍윤화는 "40킬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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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목표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에 김숙은 "앞자리가 8이 됐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는 "그건 무조건이죠"라며 웃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건 아닌 거 같은데? 9야 1이야?"라고 믿지 못하겠다는 얼굴을 했다.

이에 홍윤화는 "SBS에 최초로 보여드리겠다. 치마를 집었다"라며 치마가 커서 줄인 것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구보다 홍윤화의 체중 감량에 기뻐하던 남편 김민기는 쿨하게 금팔찌를 결제했다. 이에 홍윤화는 "눈물 날 거 같아. 너무 감동이야"라며 감격했다. 그리고 "절대 안 팔고 오래오래 간직할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홍윤화는 "사실 저 때 어려웠던 연애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에 모두가 롱패딩을 입고 다녔는데 우린 돈이 없어서 구제 가게에 가서 3만 원짜리 패딩을 사서 정말 오래 입었다. 그때 사장님한테 깎아달라고 사정을 했는데 그때 모습이 기억이 나서 울컥했던 것 같다"라며 그때도 지금도 함께하는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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